한화생명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 ci연금전환 및 ltc연금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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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퇴시점은 60~65세 전후로 정해져 있지만,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서 그에 따른 노후대비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보험개발원에서 2016년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93.4%가 노후준비가 필요하다고 응답을 했는데요. 오늘은 한화생명 교직원연금보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품은 퇴직 이후 교직원 연금 개시전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서 다양한 연금설계는 물론 연금플랜을 제공해드립니다.
-연금집중기간: 보증지급기간(60/70/80/90/100세) 이내에서 1년이상 연단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금조정비율: 연금집중기간의 연금액 대비 연금집중기간 이후 연금액 비율로 10~100%까지 10%단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적립형 계약 기본보험료 완납 이후에는 일시납과 중도가입도 가능합니다.
-가입가능시기: 적립형 계약의 기본보험료 완납 이후부터 연금개시나이-3세 전까지 1회에 한해 중도가입이 가능합니다.
-중도가입형 일시납 월납입료의 한도는 5백만원 이상에서 가입된 적립형 계약 기본보험료 총액의 4배이하
-중도가입시 수수료: 중도가입형 일시납 보험료 납입시 일시납금액의 1%, 중도가입형 일시납 보험료 납입후 매월 일시납금액의 0.0066^
한화생명 사랑플러스교직원연금상품은 ci연금전환과 ltc연금전환으로 기존보다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ci연금전환특약: 연금개시일 이후 보장개시일부터 80세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피보험자가 ci발생 시 종신연금 연금액의 1배를 10회 확정 지급해드려요.
ci란 중대한 암을 비롯하여 중대한질병과 중대한수술, 중대한 화상 및 부식을 말합니다.
*연금전환일부터 중대한 암 보장개시일 이후 1년미만에 유방암으로 ci연금의 지급사유 발생시 ci연금의 50%를 10년동안(10회확정)지급
ltc연금전환특약은 연금개시일 이후에 피보험자가 ltc상태로 최종진단 확정된 후 매년 진단확정일에 살아있을 때 종신연금 연금액의 1배를 최대 10회 추가지급을 해드립니다.
ltc는 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중증치매상태(CDR척도 3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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