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두려운 이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의 실수로 일어나는 사고도 있지만, 난 안전운전, 양보운전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의 부주의로 일어날 수 있는게 바로 교통사고입니다.

2017년을 기준으로 하루평균 교통사고는 593건이 발생하였으며, 부상 844명, 사망 11명을 기록했는데요. 자동차 보험이 차를 위한 상품이라면,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상품입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는 보상하지 않은 운전자 중과실의 형사적 책임에 대해서 보장을 받으실 수 있는데 사실상 이 부분이 핵심보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등 12대 중과실 및 중상해사고에 대해서 보장해드리며, 사망이나 후유장해는 물론 부상치료비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 벌금 등 운전자의 위험에 대한 보장을 제공해드립니다. 다만 음주나 무면허, 도주사고는 보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참고하시구요.

이 상품은 운전자 자신 뿐만 아니라 옆에 탑승한 동승자에 대한 보장도 받아보실 수 있는데 운전자 및 동승자 각각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준비하실 수 있기 때문에 더욱더 효율적인 설계가 가능하답니다.

가입나이는 만18세부터 70세이며, 3/5/10/20년만기 상품으로 보험료 인상에 대한 걱정이 없는 비갱신형 상품입니다.

기본계약으로는 교통상해사망, 교통상해후유장해(80%이상)에 대한 보장이 제공되구요. 그 외 담보들은 필요에 맞게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선택계약으로는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운전자&비운전자)

교통사고처리지원금(피해자사망, 피해자부상, 중상해사고)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벌금

하루 평균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할까요?

TAAS 2017년 교통사고 정보를 살펴보면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교통사고는 무려 593건이 발생하며, 그로 인한 부상 844명, 사망 11명이 하루 평균 수치입니다.

사실 사고라는 것 자체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을 하는 것인데요. 의무가입인 자동차보험과는 별로도 운전자보험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의무가입은 아니지만 필수로 준비를 하셔야만 합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장하지 않는 운전자중과실의 형사적 책임에 대한 보장이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12대 중과실 및 중상해사고에 대한 보장은 물론, 사망 및 후유장해와 부상치료비,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 벌금에 대한 운전자 위험을 보장해드립니다. (단, 음주.무면허.도주사고는 제외)

운전자뿐만 아니라 비운전자(동승자)에 대한 보장도 제공해드리며, 비갱신형으로 실속있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농협 헤아림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보장내용

기본계약

-교통상해사망, 교통상해후유장해(80%이상)

선택계약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1~14급),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비운전자)

-교통사고처리지원금(피해자사망, 피해자부상, 중상해사고)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 벌금(1사고당 2천만원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에 따른 벌금액 확정시 1사고당 3천만원 한도)

가입나이는 만18세부터 70세이며, 비갱신형 가입으로 보장기간은 3년, 5년, 10년, 20년만기로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