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한 위험성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어떻게 보면 정말 잔인한 질병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한 평생을 함께한 배우자는 물론, 자녀들까지도 알아보지 못하는 질병이 바로 치매이고, 아직까지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습니다.

그냥 진행을 늦추는 정도의 치료만 병행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치매는 일명 긴 질병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사실 뉴스에서도 치매로 인한 안타까운 사연들을 많이 접하곤 하는데요. 고령화 시대에 어떻게 보면 치매에 대한 보장 역시 반드시 갖춰야 할 상품으로 점차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라이나생명 치매보험인 THE든든한치매간병비보험을 소개해드릴께요.

라이나생명 치매보험은 치매가 아니더라도 장기요양등급 1~5등급을 받고 재가급여 이용시 재가급여지원금을 업계최초로 보장해드립니다.

2017년 기준으로 장기요양 등급자의 67%가 입원없이 집에서 요양하면서 재가급여 이용 시 본인부담금 월 평균 2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라이나생명 치매보험은 장기요양 등급에 관계없이(단, 인지지원등급 제외) 재가급여 이용시마다 지원금을 매월 보장해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초기 치매라 할 수 있는 경증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체계적으로 보장을 제공해드리는데요. 치매의 경우 진행성 질환으로서, 진단시부터 놓치는 시기 없이 치매 치료의 전 과정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치매환자의 67.2%가 경증(경도+증등도)치매이기 때문에 경증 치매부터 보장하는지 여부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고령화 시대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인 치매의 경우엔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라이나생명 치매보험은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간병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드리기 때문에 가족분들에게도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매년 중증치매 진단 확정일에 생존시, 최초 36회는 보증지급, 최대 종신지급)

주계약으로 치매진단금과 중증치매간병 생활자금을 보장해드립니다.

본인의 선택에 맞게 추가하실 수 있는 선택특약으로는 중증치매진단비와 중증치매간병생활자금, 재가급여지원금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실 수 있는 구조에요.

가입나이는 30세부터 60세이며, 전기납일 경우에는 최대 75세까지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보장기간은 85세만기 또는 90세만기로 선택하실 수 있고, 가입한도는 30세~50세 5백만원, 51세~70세 3백~5백만원, 71세~75세 1백만원~5백만원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치매환자 분들은 대부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입원을 시키는 추세입니다. 매달 나가는 병원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치매보험을 통해서 혹시 모를 만일을 대비해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