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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NEW(무)교보미리미리CI보험 미리진단보험금 받는다?

보험정보/교보생명

교보생명 NEW(무)교보미리미리CI보험 미리진단보험금 받는다?

 

 

 

■ 기본형플러스, 보장강화형플러스
CI진단자금 선지급 및 사망보장시 최저보장보험금을 지급한다는 CI보험 본연의 목적 외에도 해지환급금 적용시에 공시이율을 적용한 금액과 예정이율(연복리 2.50%)을 적용한 금액 중 큰 금액을 해지환급금으로 지급함으로써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해 드리는 상품입니다.


■ 기본형, 보장강화형 
“기본형플러스”, “보장강화형플러스” 대비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상품입니다. 이를 위해 해지환급금은  공시이율을 적용한 금액 으로 지급하므로 공시이율이 예정이율(연복리 3.0%)보다 낮아질 경우 “기본형플러스”, “보장강화형플러스” 보다 해지환급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즉, 계약을 유지하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하는 일부 고객에게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을 최저보증하기 위해 모든 고객이 높은 보험료를 납입하도록 하기 보다는 해지환급금의 최저보증 수준은 낮아지더라도 계약을 계속 유지하면서 종신토록 보장을 받기를 원하는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상품입니다.


■ 기본형(80세보증형), 보장강화형(80세보증형) 
“기본형”, “보장강화형”과 같이 해지환급금은 「공시이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지급하므로 공시이율이 예정이율(연복리 2.75%)보다 낮아질 경우 해지환급률이 낮아질 수 있지만, 80세 계약해당일에 80세 계약해당일 전일의 “예정적립금과 이미 납입한 보험료중 작은 금액”을 계약자적립금으로 보증해 드리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보험료는 “기본형”, “보장강화형”보다 다소 높아지지만,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기본형플러스”, “보장강화형플러스”보다는 보험료가 낮습니다.

 

 

교보생명 미리미리CI보험은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서 진단금을 80% 또는 100% 선지급 받으실 수 있는 상품으로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가족분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할 경우에는 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본보험금의 80%&100%를 선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입 10년 후 주계약 보장을 유지하면서 일부 일시금으로 미리 받아 생활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보험금 부분전환을 신청하실 수 있으며, 일정요건에 대항되는 경우 최대 50%까지 전환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나 유니버설 기능을 통해 계약자적립금이 감소한 경우에는 종신까지 보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플러스 감액 연장제도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납입면제탑재

-50%이상 장해상태시 또는 CI나 LTC가 발생한 경우 주계약보험료 납입면제

 

이 상품은 특약 가입을 통해 당뇨치료/당뇨나 고혈압 합병증 및 암/뇌 심장관련 질환/특정부위의 절제술/중기 이상의 만성질환 등에 대한 보장을 추가하실 수 있으며, 재진단암과 두번째CI/LTC, 두번째뇌출혈, 두번째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보장담보도 제공해드립니다.

 

또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상포진이나 통풍과 같은 통증질환에 대한 보장과 함께 심장+뇌관련 질병,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에 대한 보장까지도 다양하게 제공을 해드리오니 자신의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셔서 필요한 담보위주로 준비를 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