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첫날부터암보험 가입 첫날부터 보장

 

 

 

흔히 암보험의 경우 90일의 면책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하시고 90일 이전에 암이 발생한다면 보험사에서 책임지지 않는 면책기간을 두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가입 후 91일째 되는날 부터 보장이 개시되며, 1~2년 이전에는 가입금액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을 두고 있다는 점은 보험을 하루라도 일찍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라이나생명 첫날부터 암보험은 갑작스럽게 암에 걸리시더라도 가입한 첫날부터 보장해드리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가입가능한 나이는 15세부터 60세이며, 10년납 10년만기 갱신형 상품으로서 가입한도는 5000만원입니다.

 

주계약 가입금액 2천만원을 기준으로 주계약의 보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기지급금 50만원

일반암진단비(유방/전립선제외): 2천만원

유방암/전립선암 진단비: 4백만원

갑상선암.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진단비: 200만원

 

 

주계약 외에도 추가 하실 수 있는 특약을 제공해드리는데 선택특약 가입금액 1천만원을 기준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직접치료특약: 매년(매회) 1천만원

첫날부터갑상선암기타피부암직접치료특약: 매년(매회) 2백만원

첫날부터 7대고액암진단비: 2천만원

*백혈병, 뇌암, 골수암, 식도암, 담낭암, 담도암, 췌장암

첫날부터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가입금액 2천만원 기준 2천만원

 

납입면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 또는 재해 이외의 동일한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하여 50%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에는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합니다. 그러나 제23조(보험계약의 갱신)에 따라 갱신이 이루어진 경우, 갱신 전 계약(최초계약을 포함합니다)에서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한 장해상태의 원인과 동일한 사유로는 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하지 않습니다.